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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에르 쌍소의 <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>

 

기나긴 침묵 후에 비로소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는 사람들처럼

그렇게 모험을 요하는 고독한 글쓰기가 지금부터 시작될 것이다. 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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