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
http://novel.naver.com/challenge/detail.nhn?novelId=874916&volumeNo=27

 

다음 기회에 - 22. 청춘

복학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게 되었다. 학교는 그야말로 전쟁터였다. 늙은 교수들은 지쳐 있었고 학생들은 제 살길 찾기 위해 참호 속에 몸을 엄폐하고 날마다 살벌한 전투를 치르고 있었�

novel.naver.com

요즘 제가 네이버웹소설 공모전에 소설을 연재하고 있습니다.

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. -권수진

 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