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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제가 네이버웹소설 공모전에 소설을 연재하고 있습니다.
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.
다음 기회에 - 20. 배웅
회식 자리를 함께한 이후로 유경이와 나는 훨씬 가까워진 사이가 되었다. 이번 겨울을 유경이와 같이 일할 수 있다는 건 신이 내려 준 커다란 축복 같았다. 저절로 힘이 났고, 힘들고 궂은일마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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