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 소개 |
『국부론』은 경제학의 체계를 최초로 세운 책이다. 경제학이 독립된 사회과학으로 정립된 것은 바로 이 책에 의해서이다. 뿐만 아니라 이 책은 정치, 경제, 사회, 법률, 역사, 교육, 종교, 철학, 국방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들을 최초로 종합적으로 분석한 전체 사회과학 분야의 최고의 고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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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가 소개 |
저자 | 애덤스미스 |
옮긴이 김수행 김수행 교수는 1942년 10월 24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났고, 초등학교로부터 고등학교까지 대구에서 다녔다. 1961-67년에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경제학과에서 경제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고, 1975-82년에 런던대학교 버크베크대학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. 박사학위 논문은 THEORIES OF ECONOMIC CRISES: A CRITICAL APPRAISAL OF SOME JAPANESE AND EUROPEAN REFORMULATIONS 이었다. 1982-1987년 한신대학교에서 근무했고, 1989년 2월부터 2008년 2월까지 서울대학교에서 근무했다. 많은 저서 중 중요한 것으로는 『알기쉬운 정치경제학』(초판 2002; 제1개정판 2005; 제2개정판 2008), 『「자본론」의 현대적 해설』(초판 2001; 제1개정판 2004), 『현대마르크스경제학의 쟁점들』(공편저. 2002), 『제3의 길과 신자유주의』(공저. 초판 2003; 제1개정판 2006), 『자본주의 경제의 위기와 공황』(2007), 『자본주의 이후의 새로운 사회』(공편저. 2007)가 있다. 김수행의 가장 큰 공헌은『자본론』세 권 전체를 번역한 것인데, 제 1권(상)(하)는 1989년 3월 초판 발행 이후 1991년 11월 제1차 개역판, 2001년 11월 제2차 개역판이 비봉출판사에서 나왔다. 제2권은 1989년 5월 초판이 발행된 이후 2004년 2월 제1차 개역판이 나왔고, 제 3권 (상)(하)는 1990년 2월 초판이 발행된 이후 2004년 7월 제1차 개역판이 나왔다. |
목차 |
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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