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
 

 

2회 청마문학상 수상자로 시인 김윤성(76)씨가 선정됐다. 수상작은 시선집 바다와 나무와 돌이다.

 

김 시인은 서울 출생으로 45년 정한모 등과 문예종합동인지 白脈발간에 이어 동인지 詩塔(46)를 발간했으며 연합신문, 경향신문 등에 근무했다.

 

1회 한국문학가협회상(55), 월탄문학상(72) 등을 수상했다. 시집으로 바다가 보이는 산길〉 〈예감〉 〈애가〉 〈자화상〉 〈저녁노을등이 있다.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