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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에 사는 4명의 합동시집 ‘시골시인-J’ 출간 - 제주도민일보
“섬을 떠나 살아 본 적이 없다. 바람이 지나간 곳은 언제나 시가 있다. 바람이 닿는 곳곳은 내 생의 바다가 된다. 한 줌 바람으로도 시를 쓸 수 있다. 가장 외로운 곳에서 쓰는 시를 제주라고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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