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작소설
네이버웹소설 <다음 기회에> 제22회 청춘
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로
2020. 6. 1. 00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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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novel.naver.com/challenge/detail.nhn?novelId=874916&volumeNo=27
다음 기회에 - 22. 청춘
복학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게 되었다. 학교는 그야말로 전쟁터였다. 늙은 교수들은 지쳐 있었고 학생들은 제 살길 찾기 위해 참호 속에 몸을 엄폐하고 날마다 살벌한 전투를 치르고 있었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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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제가 네이버웹소설 공모전에 소설을 연재하고 있습니다.
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. -권수진